최음제 효과

최음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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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음제의 효과는 말그대로 극심한 성적흥분상태로 유도한다.

무협지나 영화에서 나오는 최음제의 약효는 어느정도는 영화적 재미를 위하여 상당히 강력하고 제어불가능할 정도로 성적 흥분상태로 만들어 버린다.

 

하지만 이러한 약품들은 마약류에 속하고  모두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구매가 불가능하다.

 

약국에서 구매가능한 최음제의 효과랑 가장 비슷한 효과를 내는 것이 있다면 술이다.

술을 마시면 정신이 혼미해지고 기분이 업되는 것처럼,  최음제도 그러한 효과만이 있을뿐,  극심한 성적 흥분을 일으키지는 않는다.

술을 마신 다음날 머리가 아프고 속이 쓰리듯이,  신경을 건드리는 약제들은 사용이 엄격히 제한되어 있고 사용량도 극히 일부분 뿐이어서 실제 효과는 미비한 수준이다.

 

또한 성적 쾌락은 일종의 도착증 증세나 중독성향을 지니고 있어,  최음제도 자꾸 이용하게 되면 중독의 위험성이 높아 엄격히 규제하고 있는 편이다.

특히나 한국에서는 이러한 제제나 규제가 심한 편이다.

 

약국에서 처방을 받아 구매한 최음제는 보통 2가지 방식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첫번째는 성기에 직접발라 상대방과 자신이 성적흥분을 공유하는 것으로  쌍방이 성적흥분상태가 되는 효과는 있으나 여성의 성기는 민감한 편이므로 여성은 사용을 조심하는게 좋다. 즉 남성이 성기에 해당 제품을 바른후 일단 물로 씻어내어 여성의 질 내부로는 약품이 전달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사용이 간편하고 성기주변에 일부분만 자극을 주므로 신체적으로 부작용이 적은 편이라서 남성들은 이러한 방법을 선호한다. 하지만 여성의 경우에는 질 손상이나 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두번째는 약제형태로 복용하는 것으로 성행위서 30분정에 복용하면 2-4시간 약효과 지속되며, 특이한 경우에는 12시간 지속되기도 한다.

약을 복용하는 형태는 남성들이 많이 사용하는 방법을 아니고 여성들이 애용하는 편이다.  특히 이용후에 약간의 어지럼증이나 구토증상이 일어날 수 있고, 자꾸 약품을 복용하다 보면 성적환각에 중독되어 약물 의존 형태로 발전할 수도 있다.

약제형의 경우에는 다량의 약을 복용할 경우 일시적인 기억상실 현상이 발생하여 2-10시간 정도의 기억이 사라지는 후유증이 있으므로 사용을 자제하여야 한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영화에서 사용되는 최음제나 흥분제는 마약이라고 보면된다.

일반 시중에서 판매되는 약제로는 이러한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어느 정도는 보조할 뿐이다.

 

보통은 성행위 30분전에 복용하며 효과는 3-4시간 지속된다고 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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